언론보도

 

번호 제목 닉네임 등록일
950 이해인 수녀 "내편네편 '이기심 팬데믹'…'함께'가 희망" | 이해인의 말
마음산책
109 2021-01-04
949 "우리는 `코로나 수련생`, 利他를 배우는 중" | 이해인의 말
마음산책
131 2021-01-04
948 부끄러움도 그대로… 詩 쓰는 수도자의 마음 밭을 보다 | 이해인의 말
마음산책
100 2021-01-04
947 “코로나 피정 기간, 영성 잘 가꿔 이웃 도와줘야” | 이해인의 말
마음산책
78 2021-01-04
946 수녀 시인의 통쾌한 직설, 따뜻한 위로 | 이해인의 말
마음산책
70 2021-01-04
945 [출판] 트럼프를 뽑은 그들은 누구인가 | 러스트벨트의 밤과 낮
마음산책
78 2020-12-31
944 ‘제철소 6691번 노동자’, 나는 미국의 두 얼굴을 보았다 | 러스트벨트의 밤과 낮
마음산책
111 2020-12-31
943 [책의 향기]여성 철강 노동자가 만난 ‘두 개의 미국’ | 러스트벨트의 밤과 낮
마음산책
91 2020-12-31
942 쇳물처럼 뜨겁게 일해온 블루칼라…`갈라진 미국` 을 향한 외침 | 러스트벨트의 밤과 낮
마음산책
97 2020-12-31
941 미국 공업지대에서 터져나온 여성 철강노동자 목소리 | 러스트벨트의 밤과 낮
마음산책
79 2020-12-31
940 [책과 삶]분열을 넘어, 여성 철강노동자의 외침 | 러스트벨트의 밤과 낮
마음산책
75 2020-12-31
939 러스트벨트의 딸, 봉건·마초사회에 ‘진보’를 던지다 | 러스트벨트의 밤과 낮
마음산책
129 2020-12-31
938 [조용호의 문학공간] "내게 고독은 꽃만큼이나 달콤했다" | 소로의 문장들
마음산책
78 2020-12-23
937 20세기 美시인들의 노래, 21세기 우리를 위로하네 | 천 개의 아침
마음산책
81 2020-12-03
936 자연에서 발견한 나와 너, 경이로운 우리 | 천 개의 아침
마음산책
118 2020-11-27
935 "적어도 '1000명의 독자'는 '벽돌책' 알아주리라 믿어요" | 읽는 직업
마음산책
126 2020-10-19
934 '쓰는 사람' 되니, 시민기자가 달리 보였다 | 읽는 직업
마음산책
118 2020-10-19
933 벽돌책은 어렵고 지루하다고? 되레 세상을 명료하게 보여주죠 | 읽는 직업
마음산책
126 2020-10-19
932 [문장으로 읽는 책] 이은혜 『읽는 직업』 | 읽는 직업
마음산책
132 2020-09-28
931 [이 사람이 만드는 법]“세상을 읽는 게 편집자의 일이죠” | 읽는 직업
마음산책
128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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