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디자인팀 대리

'쓰기'를 통해 나를 드러내고

'읽기'를 통해 타인을 이해하는 것.

이 두 가지의 조용하면서 강력한

침묵의 소통이 나를 출판에 이르게 했다.

 

책을 디자인하는 사람입니다,

라고 소개할 수 있게 된 지금.

꾸준함과 묵묵함이 앞으로의 목표.

 

최정윤 redbloom216@maum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