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근  편집팀

모든 책은 성장의 결과물이라고

한 철학자는 썼습니다.

희망보다 환멸이 가까운 시대지만

성장의 기쁨이 고스란히 담긴 책을 꿋꿋하게 건네고 싶습니다.

 

좋아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며

책을 쓰다듬는 누군가의 손을 잊지 않으며

다정하고 단단한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고 싶습니다.

 

이동근 florethica@maum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