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 1월 5일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긴즈버그의 말>을 출간했다.

· 2월 10일 제임스 설터의 <쓰지 않으면 사라지는 것들>을 출간했다.

· 2월 15일 황혜원의 <요르가즘>을 출간했다.

· 3월 5일 <박완서의 말>과 <수전 손택의 말>의 ‘경쾌한 에디션’을 출간했다.

· 3월 20일 존 맥피의 <두려움 가득한 작업실에서 두려움에 굴하지 않고-더 패치>를 출간했다.

· 3월 30일 최규승의 <음악은 흐른다>를 출간했다.

· 4월 25일 정지돈의 <농담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출간했다.

· 5월 5일 아녜스 바르다의 <아녜스 바르다의 말>을 출간했다.

· 5월 25일 김지경의 <내 자리는 내가 정할게요>를 출간했다.

· 5월 30일 에밀리 넌의 <음식의 위로>를 출간했다.

· 6월 20일 허연의 <고전 여행자의 책>을 출간했다.

· 6월 30일 김용택의 <머리맡에 두고 읽는 시>(전5권)를 출간했다.

· 7월 30일 사이하테 타히의 <타히의 시집>(전 3권)을 출간했다.

· 8월 15일 정은숙의 <스무 해의 폴짝>을 출간했다.

· 8월 20일 이근화의 <아주 작은 인간들이 말할 때>를 출간했다.

· 9월 15일 로맹 가리의 <노르망디의 연>를 출간했다.

· 9월 25일 이은혜의 <읽는 직업>을 출간했다.

· 10월 20일 미야시타 나츠의 <바다거북 수프를 끓이자>를 출간했다.

· 10월 30일 이원의 <시를 위한 사전>을 출간했다.

· 11월 25일 메리 올리버의 <천 개의 아침>을 출간했다.

· 12월 5일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소로의 문장들>을 출간했다.

· 12월 15일 엘리스 콜레트 골드바흐의 <러스트벨트의 밤과 낮>를 출간했다.

· 12월 15일 이해인・안희경의 <이해인의 말>을 출간했다.

 

 

2021년

 

· 1월 20일 문소리·이승원의 <세 자매 이야기>를 출간했다.

· 1월 30일 요조의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을 출간했다.

· 2월 20일 박용만의 <그늘까지도 인생이니까>를 출간했다.

· 2월 20일 패티 스미스의 <달에서의 하룻밤>을 출간했다.

· 3월 20일 천운영의 <쓰고 달콤한 직업>을 출간했다.

· 4월 10일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키키 키린의 말>을 출간했다.

· 4월 30일 나희덕의 <예술의 주름들>을 출간했다.

· 5월 5일 권남희의 <혼자여서 좋은 직업>을 출간했다.

· 5월 25일 니시카와 미와의 <야구에도 3번의 기회가 있다는데>을 출간했다.

· 6월 10일 박형서의 <뺨에 묻은 보석>을 출간했다.

· 7월 5일 권남희의 <번역에 살고 죽고> 개정판을 출간했다.

· 7월 10일 폴 발레리의 <폴 발레리의 문장들>을 출간했다.

· 7월 25일 정은령의 <당신이 잘 있으면, 나도 잘 있습니다>를 출간했다.

· 8월 20일 박서련의 <코믹 헤븐에 어서 오세요>를 출간했다.

· 9월 10일 데이비드 린치의 <데이비드 린치>를 출간했다.

· 9월 15일 문소리·류영화·강숙의 <세 발로 하는 산책>을 출간했다.

· 9월 15일 최정화의 <오해가 없는 완벽한 세상>을 출간했다.

· 9월 30일 마르그리트 뒤라스·레오폴디나 팔로타 델라 토레의 <뒤라스의 말>을 출간했다.

· 10월 30일 쓰노 가이타로의 <독서와 일본인>을 출간했다.

· 11월 1일 김초엽의 <행성어 서점>을 출간했다.

· 11월 15일 김하종의 <사랑이 밥 먹여준다>를 출간했다.

· 11월 30일 메리 올리버의 <기러기>를 출간했다.

· 12월 15일 김용택의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를 출간했다.

 

 

2022년

 

· 1월 10일 스티븐 스필버그·브렌트 낫봄·레스터 D. 프리드먼의 <스필버그의 말>을 출간했다. 

· 1월 20일 조해진의 <우리에게 허락된 미래>를 출간했다.

· 2월 5일 윤가은의 <호호호>를 출간했다.

· 2월 25일 고규홍의 <나뭇잎 수업>을 출간했다.

· 3월 1일 로르 아들레르의 <노년 끌어안기>를 출간했다. 

· 3월 1일 로르 아들레르의 <상실 끌어안기>를 출간했다.

· 3월 25일 유성은의 <나를 찾아가는 직업>을 출간했다.

· 4월 25일 정은귀의 <딸기 따러 가자>를 출간했다.

· 4월 30일 최은영의 <애쓰지 않아도>를 출간했다.

· 5월 10일 헤르만 헤세의 <헤르만 헤세의 문장들>을 출간했다.

· 5월 20일 나카가와 히데코의 <음식과 문장>을 출간했다.

· 6월 1일 엔니오 모리코네·주세페 토르나토레의 <엔니오 모리코네의 말>을 출간했다.

· 6월 5일 김소연의 <어금니 깨물기>를 출간했다.

· 6월 30일 김혜경의 <한눈파는 직업>을 출간했다.

· 7월 20일 김연수의 <청춘의 문장들> 개정판을 출간했다.

· 8월 5일 김혜리의 <묘사하는 마음>을 출간했다.

· 8월 10일 제임스 설터의 <고독한 얼굴>을 출간했다.

· 8월 30일 문보영, 장수양의 <토끼는 언제나 마음속에 있어>를 출간했다.

· 9월 25일 이기호의 <눈감지 마라>를 출간했다.

· 10월 10일 시몬 드 보부아르·알리스 슈바르처의 <보부아르의 말>을 출간했다.

· 10월 15일 최규승의 <소설 같은 내 인생>을 출간했다.

· 10월 25일 양영희의 <카메라를 끄고 씁니다>를 출간했다.

· 11월 5일 신지은의 <박물관을 쓰는 직업>을 출간했다.

· 11월 5일 문진영의 <햇빛 마중>을 출간했다.

· 11월 20일 이석원의 <나를 위한 노래>를 출간했다.

· 11월 30일 최윤필의 <가만한 당신 세 번째>를 출간했다.

· 12월 14일 곽아람의 <쓰는 직업>을 출간했다.

· 12월 30일 어슐러 K. 르 귄·데이비드 네이먼의 <어슐러 K. 르 귄의 말>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