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 1월 15일 김용택의 <시가 내게로 왔다 4>(<어린 영혼들은 쉬지 않는다> 개정판)를 출간했다. 

· 2월 25일 강인숙의 <편지로 읽는 슬픔과 기쁨>을 출간했다. 

· 2월 25일 데이브 히키의 <보이지 않는 용>을 출간했다. 

· 3월 20일 김용택의 <시가 내게로 왔다 5>를 출간했다.

· 3월 25일 요네하라 마리의 <차이와 사이>를 출간했다.

· 4월 15일 권남희의 <번역에 살고 죽고>를 출간했다.

· 5월 15일 요네하라 마리의 <러시아 통신>을 출간했다.

· 6월 15일 허연의 <고전 탐닉>을 출간했다.

· 6월 20일 김용택‧이은영의 <내 곁에 모로 누운 사람>을 출간했다.

· 7월 25일 J. D. 매클라치의 <걸작의 공간>을 출간했다.

· 7월 25일 마이클 커닝햄의 <그들 각자의 낙원>(<아웃사이더 예찬> 개정판)을 출간했다.

· 7월 30일 티에리 종케의 <독거미>를 출간했다.

· 8월 25일 프레드 리먼‧알렉산드라 리프의 <고흐의 다락방>을 출간했다.

· 9월 20일 노석미의 <서른 살의 집>을 출간했다.

· 10월 5일 김중혁의 <뭐라도 되겠지>를 출간했다.

· 10월 20일 김용택의 <속눈썹>을 출간했다.

· 11월 5일 야나부 아키라의 <번역어의 성립>을 출간했다.

· 11월 20일 나카가와 히데코의 <셰프의 딸>을 출간했다.

· 12월 15일 밥장의 <내가 즐거우면 세상도 즐겁다>를 출간했다.

 

2012년

 

· 1월 5일 대니 보일의 <대니 보일>을 출간했다.

· 1월 20일 고규홍의 <나무가 말하였네 2>를 출간했다.

· 2월 15일 강병석 외의 <무늬>를 출간했다. 

· 2월 15일 안익수 외의 <바깥>을 출간했다.  

· 2월 15일 박영희 외의 <집>을 출간했다.  

· 2월 15일 정미진 외의 <틈>을 출간했다.  

· 2월 15일 강용숙 외의 <별>을 출간했다.   

· 3월 10일 요네하라 마리의 <속담 인류학>을 출간했다.  

· 3월 25일 박영택의 <수집 미학>을 출간했다.

· 4월 15일 필 주커먼의 <신 없는 사회>를 출간했다. 

· 4 25 윤성근의 <나 한 사람의 전쟁>을 출간했다.

· 5 15 김영하의 <랄랄라 하우스>(개정판)를 출간했다.

· 6 10 에밀 아자르의 <솔로몬 왕의 고뇌>를 출간했다.

· 6 10 폴 세르주 카콩의 <로맹 가리와 진 세버그의 숨 가쁜 사랑>을 출간했다.

· 7 20 임경선의 <엄마와 연애할 때>를 출간했다.

· 8 5 김미선의 <명동 아가씨>를 출간했다.

· 8 25 로맹 가리의 <흰 개>를 출간했다.

· 9 15 박완서의 <세상에 예쁜 것>을 출간했다.

· 9 25 허연의 <고전 탐닉 2>를 출간했다.

· 11월 5 양지열의 <당신의 권리를 찾아줄 착한 법>을 출간했다.

· 11 10 김소연의 <시옷의 세계>를 출간했다.

· 12 10 에릭 메이젤의 <가짜 우울>을 출간했다.

 

 

2013년

 

· 1월 15일 한승동의 <지금 동아시아를 읽는다>를 출간했다.

· 1월 25일 마테오 페리콜리의 <창밖 뉴욕>을 출간했다.

· 2월 25일 메리 올리버의 <완벽한 날들>을 출간했다.

· 3월 10일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출간했다.

· 3월 30일 요네하라 마리의 <언어 감각 기르기>를 출간했다.

· 4월 15일 임경선의 <나라는 여자>를 출간했다.

· 4월 30일 로맹 가리의 <레이디 L>을 출간했다.

· 5월 25일 나카가와 히데코 · 선현경의 <맛보다 이야기>를 출간했다.

· 6월 10일 제임스 설터의 <가벼운 나날>을 출간했다.

· 6월 25일 심재명의 <엄마 에필로그>를 출간했다.

· 7월 30일 제임스 앨런 맥퍼슨의 <외치는 소리>와 <행동반경>을 출간했다.

· 8월 30일 실비아 플라스의 <벨 자>와 <실비아 플라스 시 전집>을 출간했다.

· 9월 10일 김중혁의 <모든 게 노래>를 출간했다.

· 10 5일 요네하라 마리의 <유머의 공식>을 출간했다.

· 10 10일 줌파 라히리의 <축복받은 집>을 출간했다.

· 10 25일 요네하라 마리의 <요네하라 마리 한정판 특별 컬렉션>을 출간했다.

· 11 30일 권혁웅의 <꼬리 치는 당신>을 출간했다.

· 12 20일 하성란의 <아직 설레는 일은 많다>를 출간했다.

· 12 20일 로맹 가리의 <여자의 빛>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