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 1월 20일 고종석의 <고종석의 영어이야기>를 출간했다. 
· 2월 10일 구효서의 <인생은 깊어간다>를 출간했다. 
· 3월 1일  자크 오몽의 <영화 속의 얼굴>을 출간했다. 
· 3월 10일  이승우의 <당신은 이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를 출간했다. 
· 4월 1일  고종석의 <모국어의 속살>을 출간했다. 
· 4월 25일  김점선의 <김점선 스타일(1,2)>를 출간했다. 
· 5월 20일  김화영의 <김화영의 알제리 기행>을 출간했다. 
· 6월 25일  김홍근의 <선화>를 출간했다. 
· 7월 5일  리처드 폴스키의 <앤디 워홀 손안에 넣기>를 출간했다. 
· 7월 20일  김용택의 <어린 영혼들은 쉬지 않는다>를 출간했다.
· 8월 1일  박현주의 <로맨스 약국>을 출간했다.
· 9월 5일  다니엘 리베스킨트의 <낙천주의 예술가>를 출간했다.
· 9월 25일  유인걸, 김홍근의 <차를 반쯤 마셔도 향은 처음 그대로>를 출간했다.
· 10월 20일  이해인의 <사랑은 외로운 투쟁>를 출간했다.
· 11월 20일 요네하라 마리의 <프라하의 소녀시대>를 출간했다.
· 11월 30일 김지운의 <김지운의 숏컷>를 출간했다.
· 12월 1일 에프라임 키숀의 <개를 위한 스테이크>를 출간했다.


2007년


· 1월 1일 제프리 마이어스의 <인상주의자 연인들>을 출간했다.
· 1월 25일 소피 칼의 <진실된 이야기>를 출간했다.
· 1월 25일 소피 칼과 폴 오스터의 <뉴욕 이야기>를 출간했다.
· 2월 5일 손종섭의 <손끝에 남은 향기>를 출간했다.
· 2월 20일 정민의 <스승의 옥편>을 출간했다.
· 3월 25일 요네하라 마리의 <마녀의 한 다스>를 출간했다.
· 4월 1일 에프라임 키숀의 <피카소의 달콤한 복수>를 출간했다.
· 4월 15일 루드비그 헤르츠베리의 <짐 자무시>를 출간했다.
· 4월 20일 노석미의 <스프링 고양이>를 출간했다.
· 5월 15일 김승희의 <그래도라는 섬이 있다>를 출간했다.
· 5월 20일 에밀 아자르의 <가면의 생>을 출간했다.
· 6월 20일 무코다 구니코의 <수달>을 출간했다.
· 6월 30일 황인숙·선현경의 <황인숙·선현경의 일일일락>을 출간했다.
· 7월 25일 하지현의 <당신의 속마음>을 출간했다.
· 8월 20일 이화열의 <파리지앵>을 출간했다.
· 8월 30일 올리비에 라작의 <텔레비전과 동물원>을 출간했다.
· 9월 30일 김영진의 <평론가 매혈기>를 출간했다.
· 10월 15일 고종석의 <발자국>을 출간했다.
· 10월 30일 에릭 메이젤의 <일상 예술화 전략>을 출간했다.
· 11월 15일 요네하라 마리의 <대단한 책>을 출간했다.
· 11월 20일 크리스티안 프라가의 <고딕의 영상시인 팀 버튼>을 출간했다.
· 12월 10일 정이현의 <풍선>을 출간했다.
· 12월 10일 정이현의 <작별>을 출간했다. 


2008년


· 1월 20일 김소연의 <마음사전>을 출간했다.
· 1월 25일 요네하라 마리의 <미녀냐 추녀냐>를 출간했다.
· 2월 20일 로버트 E. 카프시스·캐시 코블렌츠의 <우디 앨런>을 출간했다.
· 3월 1일 고규홍의 <나무가 말하였네>를 출간했다.
· 3월 20일 호란의 <호란의 다카포>를 출간했다.
· 3월 25일 조한웅의 <낭만적 밥벌이>를 출간했다.
· 4월 5일 모리스 메를로-퐁티의 <눈과 마음>을 출간했다.
· 4월 20일 요네하라 마리의 <올가의 반어법>을 출간했다.
· 5월 1일 나바 루벨스키의 <매일매일 아티스트>를 출간했다.
· 5월 20일 마이클 커닝햄의 <아웃사이더 예찬>을 출간했다.
· 6월 5일 히메노 가오루코의 <성형미인>을 출간했다.
· 6월 20일 이승우의 <소설을 살다>를 출간했다.
· 7월 10일 조한웅의 <독신남 이야기>를 출간했다.
· 7월 25일 에프라임 키숀의 <행운아 54>를 출간했다.
· 8월 5일 요네하라 마리의 <인간 수컷은 필요 없어>를 출간했다.
· 8월 25일 케빈 브록마이어의 <로라, 시티>를 출간했다.
· 9월 5일 류승완의 <류승완의 본색>을 출간했다.
· 10월 20일 박상미의 <취향>을 출간했다.
· 11월 10일 에릭 클랩튼의 <에릭 클랩튼>을 출간했다.
· 11월 25일 크리스티앙 보뱅의 <아시시의 프란체스코>를 출간했다.
· 12월 25일 고규홍의 <베토벤의 가계부>를 출간했다. 


2009년


· 1월 1일 고종석의 <어루만지다>를 출간했다.
· 1월 15일 라위 하지의 <드 니로의 게임>을 출간했다.
· 2월 10일 김진규의 <모든 문장은 나를 위해 존재한다>를 출간했다.
· 2월 20일 박완서의 <세 가지 소원>을 출간했다.
· 4월 1일 조혜란의 <옛 소설에 빠지다>를 출간했다.
· 4월 10일 조엘 코언·이선 코언의 <코언 형제>를 출간했다.
· 4월 20일 데이비드 로지의 <교수들>을 출간했다.
· 5월 10일 이자벨 밀레의 <미완의 작품들>을 출간했다.
· 5월 25일 캐럴 길리건의 <치유>를 출간했다.
· 7월 1일 요네하라 마리의 <미식견문록>을 출간했다.
· 7월 20일 메이 사튼의 <신사 고양이>를 출간했다.
· 9월 5일 줌파 라히리의 <그저 좋은 사람>을 출간했다.
· 9월 10일 김창완의 <사일런트 머신, 길자>를 출간했다.
· 9월 20일 조선희의 <클래식 중독>을 출간했다.
· 10월 25일 안치운의 <시냇물에 책이 있다>를 출간했다.
· 11월 20일 엠마뉘엘 수녀의 <나는 100살, 당신에게 할 말이 있어요>를 출간했다.
· 11월 20일 봉준호의 <마더 이야기>를 출간했다.
· 12월 10일 요네하라 마리의 <문화편력기>를 출간했다.  


2010년


· 1월 15일 이해인의 <희망은 깨어 있네>를 출간했다.
· 1월 25일 미레유 길리아노의 <프랑스 스타일>을 출간했다.
· 2월 1일 게릴라걸스의 <게릴라걸스의 서양미술사>를 출간했다.
· 2월 15일 김미경의 <브루클린 오후 2시>를 출간했다.
· 3월 15일 김용택의 <시가 내게로 왔다 3>을 출간했다.
· 3월 30일 너새네이얼 웨스트의 <거금 100만 달러>를 출간했다.
· 4월 15일 제임스 설터의 <어젯밤>을 출간했다. 

· 5월 15일 카미유 클로델의 <카미유 클로델>을 출간했다. 

· 6월 5일 요네하라 마리의 <발명 마니아>를 출간했다. 

· 6월 20일 정은숙의 <책 사용법>을 출간했다. 

· 7월 1일 김진혁의 <감성 지식의 탄생>을 출간했다. 

· 7월 20일 알렉스 카프라노스의 <맛에 빠진 록 스타>를 출간했다.

· 8월 10일 리처드 와이릭의 <너의 시베리아>를 출간했다.

· 8월 30일 박영택의 <얼굴이 말하다>를 출간했다.

· 9월 10일 기네스 팰트로·마리오 바탈리의 <스페인 스타일>을 출간했다.

· 10월 1일 요네하라 마리의 <팬티 인문학>을 출간했다.

· 11월 10일 요네하라 마리의 <교양 노트>를 출간했다.

· 11월 20일 최범석의 <여행자의 옛집>을 출간했다.

· 11월 25일 마이클 토넬로의 <에르메스 길들이기>를 출간했다.

· 12월 20일 김연수의 <우리가 보낸 순간시>를 출간했다.

· 12월 20일 김연수의 <우리가 보낸 순간소설>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