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 1월 10일 실비아 플라스의 <실비아 플라스 드로잉집>을 출간했다.  

· 1월 20일 야마구치 마사오의 <문화와 양의성>을 출간했다.

· 2월 15일 로맹 가리의 <이 경계를 지나면 당신의 승차권은 유효하지 않다>를 출간했다.

· 3월 5일 박영택의 <애도하는 미술>을 출간했다.

· 3월 10일 너새니얼 호손 · 폴 오스터의 <줄리언>을 출간했다.

· 3월 30일 줌파 라히리의 <저지대>를 출간했다.

· 4월 25일 정이현의 <말하자면 좋은 사람>을 출간했다.

· 5월 9일 김연수의 <청춘의 문장들+>를 출간했다.

· 5월 20일 로맹 가리의 <밤은 고요하리라>를 출간했다.

· 6월 30일 조혜란의 <옛 여인에 빠지다>를 출간했다.

· 7월 10일 스팅의 <스팅>을 출간했다.

· 7월 20일 스탠리 큐브릭의 <스탠리 큐브릭>을 출간했다.

· 8월 15일 양지열의 <이야기 형법>을 출간했다.

· 8월 30일 김태형의 <아름다움에 병든 자>를 출간했다.

· 9월 15일 브누아트 그루의 <올랭프 드 구주가 있었다>를 출간했다.

· 10월 1일 신형철의 <정확한 사랑의 실험>을 출간했다.

· 10월 25일 쿠엔틴 타란티노의 <쿠엔틴 타란티노>를 출간했다.

· 11월 1일 천정환의 <시대의 말 욕망의 문장>을 출간했다.

· 11월 15일 로맹 가리의 <인간의 문제>를 출간했다.

· 11월 25일 이해인의 <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을 출간했다.


2015년


· 1월 5일 나카이 히사오의 <분열병과 인류>를 출간했다.

· 1월 15일 메리 올리버의 <휘파람 부는 사람>을 출간했다.

· 1월 30케이티 머론의 <도시의 공원>을 출간했다.

· 2월 10일 안애경의 <소리 없는 질서>를 출간했다.

· 2월 20일 김미경의 <서촌 오후 4시>를 출간했다.

· 3월 15일 유경희의 <창작의 힘>을 출간했다.

· 3 30일 로맹 가리의 <별을 먹는 사람들>을 출간했다.

· 4 15일 수전 손택・조너선 콧의 <수전 손택의 말>을 출간했다.

· 4 30일 고규홍의 <도시의 나무 산책기>를 출간했다.

· 5 25일 강석경의 <저 절로 가는 사람>을 출간했다.

· 5월 30일 캐스린 비글로의 <캐스린 비글로>를 출간했다.

· 6월 15일 제임스 설터의 <스포츠와 여가>를 출간했다.

· 6월 30일 안성민의 <뉴욕의 속살>을 출간했다.

· 7월 15일 사노 요코의 <사는 게 뭐라고>를 출간했다.

· 8월 10일 제임스 설터의 <올 댓 이즈>를 출간했다.

· 8월 15일 김용택의 <사랑이 다예요>를 출간했다.

· 8월 25일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보르헤스의 말>을 출간했다.

· 9월 15일 줌파 라히리의 <이 작은 책은 언제나 나보다 크다>를 출간했다.

· 10월 10일 크레이그 모드의 <우리 시대의 책>을 출간했다.

· 10월 20일 임경선의 <어디까지나 개인적인>을 출간했다.

· 11월 10일 사노 요코의 <죽는 게 뭐라고>를 출간했다.

· 11월 25일 베이다오의 <내일부터는 행복한 사람이 되겠습니다>를 출간했다.

· 11월 30일 금정연의 <난폭한 독서>를 출간했다.


2016년


· 1월 5일 마테오 페리콜리의 <작가의 창>을 출간했다.

· 1월 20일 사카이 준코의 <책이 너무 많아>를 출간했다.

· 1월 25일 한나 아렌트의 <한나 아렌트의 말>을 출간했다. 

· 2월 25일 이기호의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를 출간했다. 

· 3월 5일 지미 헨드릭스의 <지미 헨드릭스>를 출간했다.

· 3월 15일 로맹 가리의 <게리 쿠퍼여 안녕>을 출간했다.

· 3월 25일 권혁웅의 <외롭지 않은 말>을 출간했다.

· 4월 20일 실비아 플라스의 <실비아 플라스 동화집>을 출간했다.

· 4월 30일 클로드 레비스트로스의 <레비스트로스의 말>을 출간했다. 

· 5 20일 사노 요코의 <자식이 뭐라고>를 출간했다. 

· 5 30일 제임스 설터의 <사냥꾼들>을 출간했다.

· 6 20일 윤대녕의 <칼과 입술>을 출간했다.  

· 6 30일 최윤필의 <가만한 당신>을 출간했다.

· 7 25일 패티 스미스의 <M 트레인>을 출간했다.

· 7 30일 신상웅의 <쪽빛으로 난 길>을 출간했다.

· 8 10일 페터 회의 <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특별 한정판)을 출간했다.

· 8 30일 호원숙의 <그리운 곳이 생겼다>를 출간했다.

· 8 30일 코넌도일의 <코넌 도일의 말>을 출간했다.

· 9 20일 문경수의 <35억 년 전 세상 그대로>를 출간했다.

· 9 30일 최윤필의 <함께 가만한 당신>을 출간했다.

· 10 20일 배종옥의 <배우는 삶 배우의 삶>을 출간했다.

· 11 5일 김남주의 <사라지는 번역자들>을 출간했다.

· 11 25일 우에노 지즈코의 <느낌을 팝니다>를 출간했다.

· 12 5일 칼 세이건의 <칼 세이건의 말>을 출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