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경

소설가. 이화여대 미대 조소과를 졸업한 해에 문학사상 제1회 신인상을 받고 작가로 데뷔했다.

장편소설 『청색 시대』 『가까운 골짜기』 『세상의 별은 다 라사에 뜬다』 『내 안의 깊은 계단』 『미불』

『신성한 봄』과 소설집 『밤과 요람』 『숲 속의 방』, 장편동화 『인도로 간 또또』

그리고 산문집 『일하는 예술가들』 『인도 기행』 『능으로 가는 길』 『이 고도를 사랑한다』 등을 썼다.

오늘의작가상, 녹원문학상, 21세기문학상, 동리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마음산책 저서
『저 절로 가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