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저자들

마음산책 저자

강석경
소설가. 이화여대 미대 조소과를 졸업한 해에 문학사상 제1회 신인상을 받고 작가로 데뷔했다. 장편소설 『청색 시대』 『가까운 골짜기』 『세상의 별은 ...  
강숙
콘티 작가. 가끔은 배우도 하고 캘리도 쓰고 일러스트도 그리고 향수도 만들고 초도 만든다. 잘 웃고 자주 설레 하고 밤에 잠 안 자고 뭐든 만들기 좋아한다...  
강인숙
건국대학교 명예교수이자 영인문학관 관장. 1933년 함경남도 갑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숙명여자대학교 국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  
고규홍
나무 칼럼니스트. 인천에서 태어나 서강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열두 해 동안 일간신문의 기자 생활을 한 뒤, 나무를 찾아 떠났다. 나무가 건네는 이야...  
고종석
저널리스트, 소설가, 언어학자. 〈코리아타임스〉 경제부 기자, 〈한겨레〉 문화부 기자, 〈한국일보〉 논설위원을 지냈다. 지금은 도서출판 〈개마고원〉의...  
곽아람
언제나 쓰는 사람. 주중에는 기사를, 주말엔 책을 쓴다. 2003년 신문사에 들어와 어쩌다 보니 20년을 채웠다. <조선일보> 문화부 기자로 책 읽고 소개하는 ...  
구효서
1957년 전기도 라디오도 없던 강화도 북단 마을에서 태어났다. 1987년〈중앙일보〉신춘문예에 단편 「마디」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1994년〈한국...  
권남희
항상 이름 앞에 무라카미 하루키, 무라카미 류, 히가시노 게이고, 오가와 이토, 미우라 시온, 마스다 미리 등 일본 현대 작가 이름이 먼저 나오는 30년 차 ...  
권혁웅
시인. 충주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맞벌이하는 부모님 덕에 혼자 있는 사람의 ‘외로울 권리’를 일찍 깨쳤고, 그 시간을 견디기 위해 만화에서 시집까...  
금정연
서평가. 서울에서 태어나 한양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인터넷 서점 알라딘에서 인문 분야 MD로 일했다. 여덟 마리의 개들과 유년기를 보내며 개와 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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