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양

1991년 출생. 2017년 〈문예중앙〉 신인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손을 잡으면 눈이 녹아』를 펴냈다.

 

 

마음산책 저서
『토끼는 언제나 마음속에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