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리

1995년 영화 주간지 <씨네21> 기자가 되어 영화와 영화 만드는 사람에 관해 글을 써왔으나

몇 해 전부터 영화를 글이 아닌 말로 전하는 시간이 길어졌다.

2010년 9월부터 2020년 1월까지 <씨네21>에 개봉작과 드라마에 관한 칼럼「김혜리의 영화의 일기」를 연재했고

팟캐스트 <김혜리의 필름클럽>과 <조용한 생활>을 진행하고 있다.

『영화야 미안해(2007)를 시작으로『영화를 멈추다』(2008),『그녀에게 말하다』(2008),

『진심의 탐닉』(2010),『그림과 그림자』(2011),『나를 보는 당신을 바라보았다』(2017)까지

총 여섯 권의 책을 펴냈다.

  

 


 

마음산책 저서
『묘사하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