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번호 | 제목 | 닉네임 | 등록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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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샤넬 가방보다 더 좋은 책 읽기|우리가 보낸 순간·소설 | 마음산책 |
1752 | 2011-01-18 |
7 | “이제는 우리, 사치스럽게 살아요”|우리가 보낸 순간 | 마음산책 |
1863 | 2011-01-18 |
6 | “글 쓰기란 자신이 원하는 바로 그 사람이 되는 길”|우리가 보낸 순간 | 마음산책 |
1934 | 2010-12-29 |
5 | 지나온 순간들은 저절로 소중해진답니다|우리가 보낸 순간 | 마음산책 |
1885 | 2010-12-29 |
4 | 작가 김연수를 매료시킨 시 99·소설 49편|우리가 보낸 순간 | 마음산책 |
1959 | 2010-12-27 |
3 | ‘시로 여는 아침’ 책으로 묶은 소설가 김연수 인터뷰|우리가 보낸 순간 | 마음산책 |
2180 | 2010-12-27 |
2 | 우리가 시를 읽으면 즐거운 이유|우리가 보낸 순간 · 시 | 마음산책 |
1868 | 2010-12-23 |
1 | 소설가 김연수가 사랑한 소설과 시|우리가 보낸 순간 | 마음산책 |
1880 | 2010-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