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경선

1972년 태어나 외교관 아버지를 따라

리스본, 상파울루, 뉴욕, 오사카, 부쿠레슈티 등지를 누비며 자랐다.

서강대학교에서 정치학을 전공했다.

조선호텔 홍보실에서 직장 생활을 시작해,

 광고·인터넷·미디어 분야에서 마케팅 디렉터로 일했다.
오랜 직장 생활을 뒤로 하고 2005년에 글 쓰는 일을 택했고

이후 ‘관계’와 ‘태도’에 대해 꾸준히 써왔다.

사람들이 더 자유로워지고 더 개인으로 설 수 있고

더 관대하게 사랑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지니고 있다.

겉보기와는 달리 수줍음이 많지만 어쨌거나 솔직하긴 솔직하다.
특유의 직관과 감수성으로 지금은 <한겨레> ‘남자들’, <메트로> ‘모놀로그’ 칼럼 등을 쓰고 있다.

최근에 산문 『엄마와 연애할 때』와 소설 『어떤 날 그녀들이』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그 외에 쓴 책으로는 『대한민국에서 일하는 여자로 산다는 것』

『연애본능』 『캣우먼의 발칙한 연애 관찰기』 『러브 패러독스』 등이 있다.

 

마음산책 저서  『엄마와 연애할 때』『나라는 여자』『어디까지나 개인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