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나쿨

2010년부터 도쿄에서 웹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다.
졸업 후 전공과는 다른 수많은 직업을 거치다 정착한 웹디자이너라는 일뿐 아니라

일본에서의 생활 등 모든 출발이 늦긴 했지만 열심히 잘하려고 노력한다.
편식을 고치고 잘 먹고 잘 살기 위해 서투른 손으로 시작한 요리가 계기가 되어

2015년부터 독립 출판물인 『도쿄일인생활—여름』 『도쿄일인생활—가을, 겨울』

 『도쿄일인생활—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등 일인 레시피 북 시리즈를 냈다.


 

마음산책 저서
『도쿄 일인 생활-부엌과 나』  『도쿄 일인 생활-맥주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