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게시판 번호 37 조회수 1496 작성일 2004년04월29일 04:04 이름 마음산책 작성위치 61.73.49.241 제 목   [re] [re] 마음산책과 방문자의 마음은... 첨 부 어떻게 답글을 써야 하나 고민하던 중이었습니다. 방문자 분이 마음산책보다 조금 더 '강경하게''차갑게' 말씀해주셨네요.^^ 표현 방법은 달라도, 어쨌든 중요한 것은 출판이란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라는 것이죠. 그것은 원고 투고자도 출판사도 언제나 깊이 고민해야 할 문제라는 것입니다. 햇살이 아름답군요. [이전][다음]   새로운 게시판 총 1242 건 (81/83 쪽) 관리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첨부 52      [re] [re] 홈피 방문을 환영합니다만.... 산책시간 2004/05/19 1700 55        [re] 위에 게시물 좀 지워주시죠 하늘바다 2004/05/22 1487 45  늦은 봄에.. 마음에강 2004/05/18 1554 51    [re] 우리는 그리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마음산책 2004/05/19 1451 43  그리운 것들은 종이 위에 박혀있다 미들우먼 2004/05/16 1536 44    [re] 책 읽기의 즐거움, 괴로움 마음산책 2004/05/17 1405 40  독일어 책을 번역하여드립니다. 심재만 2004/05/05 1969 41    [re] 인연이 되면 만나뵙겠습니다. 마음산책 2004/05/11 1506 38  출판문의 김영관 2004/05/01 1674 39    [re] 찬찬히 살펴보겠습니다. 마음산책 2004/05/03 1635 35  사랑을 묻는 그대에게 홍광일 2004/04/26 1686 36    [re] 독자에 대한 배려가 없음은.... 방문자 2004/04/29 1435 37      [re] [re] 마음산책과 방문자의 마음은... 마음산책 2004/04/29 1496 33  '틱낫한에서 촘스키까지' 오역에 대한 문의 최영철 2004/04/25 1686 34    [re] 정확한 지적입니다. 마음산책 2004/04/26 1587 [이전][1] ◀ .. 81 [82][83] ..▷ [83][다음] 검색선택 제목 본문 이름 검색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