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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438 조회수 1499 작성일 2010년03월08일 03:03
이름 bobbinhead 작성위치 121.210.115.100
제 목   스스로 미아 되어 떠나는 게 여행이란다
첨 부
가을로 접어들고 있는 시드니입니다. 날씨가 꾸물꾸물합니다. 글도 잘 되지 않고 심란해서 마음산책 사무실 문을 열고 들어와 봤습니다.


정은숙 사장님: 인터넷에서 2010년도 출판계의 세계적 흐름을 자세히 조사하고 계시네요. CEO의 이런 고민 누구 알아주나...

권혁준 부장님: 전화로 영풍과 교보에 재고확인 하고 계시네요. 역쉬 베테랑이십니다.

권한라 편집자님: 수년 전 한길사에서 나온 <베네치아에서 비발디를 추억하며>를 만지작거리며 고개를 끄덕이고 계시군요.

강윤정 편집자님: 2010년에 대박을 내야 사장님 얼굴이 활짝 펴실 텐데...뭐가 좋을까. 미셀투르니에의 작품을 두고 고민에 잠겨 있으시군요.

김정현 디자이너님: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고... 대박은 내 손안에 있다고 굳게 믿으시며 은근한 미소를 짓고 계시네요. ㅋㅋㅋ 맞는 말씀이십니다.

이단비 디자이너님: 단비 같은 책을 독자에게 선사해야 하는데...호주에 전화 걸어 거기 출판계 사정을 물어볼까, 고민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박해령님: 좋은 책만 만들면 얼마든지 뒤를 밀어주겠다고 큰소리치시는 모습, 정말 믿음이 갑니다.

심재경 팀장님: 머그 가득히 커피를 담아 들고 편집실 안으로 들어오시며 “우리 모두 잠시 동아닷컴에 들어가 쿠링가이 소식 좀 들어보자”며 바람직한 제안을 하고 계시군요. 고맙습니다. ㅠㅠ 서울 가면 고급 와인 들고 찾아뵙겠습니다.

http://www.donga.com/e-county/sssboard/board.php?tcode=03010&s_work=view&no=195&p_page=1&p_choice=&p_item=&p_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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