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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422 조회수 1528 작성일 2010년02월01일 12:02
이름 bobbinhead 작성위치 121.210.115.100
제 목   살다보니 돈보다 여행이 더 소중하더라
첨 부
가을이 그리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자꾸 가슴 한켠이 쓸쓸해진는 걸로 봐서 알 수 있지요.

이런 때는 소주와 다금바리회 한접시 옆에 놓고 국진 쌍피를

움켜쥐고 있으면 남 부러울 게 없는데...



얼마 전에 산 복권이 꽝이 되어버리는 바람에 그동안 꿈꿔오던

하바나 여행은 접기로 했습니다. 대신 최근 만나본 장애인 친구의 삶을 통해

이루지 못한 꿈을 펼쳐봅니다.

마음산책 회원님들, 아래 주소를 클릭하셔서 감상하셨으면 합니다



http://www.donga.com/e-county/sssboard/board.php?tcode=03010&s_work=view&no=191&p_page=1&p_choice=&p_item=&p_category=

쿠링가이에서 박일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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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    [re] 연락 주세요... 마음산책 2010/02/24 1443
1430  보트 위의 한 남자 그리고 한 여자 bobbinhead 2010/02/15 1469
1428  갓파 책 출간 해 주세요 마음산책이 좋아요 2010/02/09 1563
1429    [re] 고맙습니다아아~ 마음산책 2010/02/10 1369
1427  자신의 알몸을 비춰보는 게 여행이란다 bobbinhead 2010/02/08 1791
1425  아래 글은 제가 올렸습니다 bobbinhead 2010/02/05 1443
1424  마음산책에 대한 나의 불만 2010/02/05 1528
1426    [re] 아이구, 죄송, 감사! 마음산책 2010/02/05 1545
1422  살다보니 돈보다 여행이 더 소중하더라 bobbinhead 2010/02/01 1528
1421  원고 검토를 요청드립니다. 정희석 2010/02/01 1641
1423    [re] 메일로 답을 보내드렸습니다. 마음산책 2010/02/03 1423
1419  원고 투고합니다. 귀엽게 봐주세요 ^^ 김현학 2010/01/29 1562
1420    [re] 메일로 답 드리겠습니다. 마음산책 2010/01/29 1472
1415  성산동에서 만났던 만만한 후배와 깐깐한 선배 bobbinhead 2010/01/26 1608
1416    [re] 아쉬운 밤, 흐뭇한 밤! 마음산책 2010/01/27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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