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게시판 번호 1416 조회수 1420 작성일 2010년01월27일 10:01 이름 마음산책 작성위치 118.33.114.49 제 목   [re] 아쉬운 밤, 흐뭇한 밤! 첨 부 "아쉬운 밤, 흐뭇한 밤..." 이라고 흐르는 옛날 노래가 있었습니다. 지금은 거의 불려지지 않는... 선생님의 '성산동' 이야기가 딱 그 가사에 맞춤이네요. 매력적인 '깐깐한 선배님'의 거절(!)로 그 밤의 경험을 다 풀어내지 못했다고 아쉬워하셨지만 읽는 이에겐 그 아쉬움이 경험의 정점으로 느껴집니다. 맛있는 요리와 그림들, 좋은 분들과의 교유, 부럽습니다. 건필하십시오. [이전][다음]   새로운 게시판 총 1242 건 (5/83 쪽) 관리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첨부 1432    [re] 연락 주세요... 마음산책 2010/02/24 1443 1430  보트 위의 한 남자 그리고 한 여자 bobbinhead 2010/02/15 1468 1428  갓파 책 출간 해 주세요 마음산책이 좋아요 2010/02/09 1563 1429    [re] 고맙습니다아아~ 마음산책 2010/02/10 1369 1427  자신의 알몸을 비춰보는 게 여행이란다 bobbinhead 2010/02/08 1791 1425  아래 글은 제가 올렸습니다 bobbinhead 2010/02/05 1443 1424  마음산책에 대한 나의 불만 2010/02/05 1528 1426    [re] 아이구, 죄송, 감사! 마음산책 2010/02/05 1544 1422  살다보니 돈보다 여행이 더 소중하더라 bobbinhead 2010/02/01 1527 1421  원고 검토를 요청드립니다. 정희석 2010/02/01 1641 1423    [re] 메일로 답을 보내드렸습니다. 마음산책 2010/02/03 1423 1419  원고 투고합니다. 귀엽게 봐주세요 ^^ 김현학 2010/01/29 1562 1420    [re] 메일로 답 드리겠습니다. 마음산책 2010/01/29 1472 1415  성산동에서 만났던 만만한 후배와 깐깐한 선배 bobbinhead 2010/01/26 1608 1416    [re] 아쉬운 밤, 흐뭇한 밤! 마음산책 2010/01/27 1420 [이전] ◁ .. [1][2][3][4] 5 .. ▶ [83][다음] 검색선택 제목 본문 이름 검색해제